푸꾸옥빈펄리조트앤스파3 [베트남/푸꾸옥]Day3 빈펄리조트앤스파 리조트 스파,사우나 즐기기 안녕하세요. 소소입니다. 세 번째 날에는 조식도 먹고 리조트 내에 스파도 즐기고 수영장도 즐기고 디너는 룸서비스로 리조트 내에만 있었습니다. 조식이나 수영장, 룸서비스는 다른 포스팅으로 이미 자세히 업로드해 놓아서 오늘은 빈펄리조트앤스파의 꽃! 스파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제가 묵은 리조트이름이 빈펄리조트앤스파 입니다. 아마 스파가 유명하고 다른 빈펄리조트보다 스파가 가까워서일 거 같은데요, 결론적으로 너무 추천드립니다. AKOYA SPA 수영복 준비 예약 필수(무료) 마사지를 받지 않아도 사우나(스파)만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예약제이며 마사지를 받은 분들이 이용하거나 예약한 사람들만 받아 굉장히 private 합니다. 사우나를 예약하면 사우나만 이용하는 손님은 더 받지 않는 거 같습니다. 전화.. 2024. 1. 12. [베트남/푸꾸옥]Day1 빈펄리조트앤스파 냉장고 고장/Seashell디너 뷔페 추천 후기 안녕하세요. 소소입니다. 첫째 날 있었던 냉장고 고장과 저녁으로 먹은 디너뷔페 후기를 들려드립니다. 냉장고 고장 나다 무사히 입실하였는데 냉장고가 너무 미지근하더라고요. 안 쓰던 방인가 싶어 몇 시간이 지나도 심각하게 냉기가 없어서 카운터에 요청해서 엔지니어분이 방문하셨습니다. 테라스에서 이것저것 보시더니 다른 관리자분이 오셨고 교체를 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새것은 아닌 거 같고 다른 냉장고로 교체를 해주셨습니다. 한국 제품처럼 속시원히 시원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냉기가 좀 돌았습니다. 맥주나 물은 무조건 차가워야 하니까 미리 체크해 보셔요. 시간이 좀 흐르고 갑자기 룸서비스로 과일이 왔습니다. 오더 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렸는데 사과의 의미로 주시는 거라며 카드와 함께 과일 세트를 보내셨습니다. 왠지 감덩.. 2024. 1. 6. [베트남/푸꾸옥]Day1 인천공항출국/빈펄리조트 셔틀버스/푸꾸옥아침추천일정 안녕하세요. 소소입니다. 23/12/19-23/12/28 크리스마스 맞이 9박 10일 일정으로 베트남 푸꾸옥에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알려지고 있는 휴양지이지만 아직 정보가 많이 부족해 보여 10일 일정에 제 경험을 많이 녹여 아쉬운 점과 팁을 좀 담아 보았습니다. 1. Flight 비행기를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 끊게 되어 오직 가격만 보고 결제함. 불안함에 스카이스캐너와 큰 차이 없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결제하면서 유료 좌석도 결제를 했습니다. 최근 탔던 LCC 중 가장 협소한 좌석으로 조금 놀랐습니다. 항공사 : 비엣젯 직항 항공편명 : VJ975 출발지INC : 01:45 - 도착지PQC : 05:35 비엣젯 공홈 : 666,356원 (좌석 구매 신청 포함) 2. 인천공항 출국 21:30 .. 2024.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