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hell조식1 [베트남/푸꾸옥]Day0 빈펄리조트앤스파 Seashell 조식뷔페 정리 안녕하세요. 소소입니다. 푸꾸옥 빈펄리조트앤스파에서 9박을 묵으며, 하루 빼고는 조식을 모두 먹었는데요. 비슷한 메뉴임에도 질리지 않았던 것은 정말 추천할만했습니다. 이미 유명한 쌀국수 중에도 저는 비프쌀국수가 제일 입맛에 맞았습니다. 반미는 직접 만들어주시지만 감칠맛이 나지 않고 퍽퍽해서 좀 아쉬웠고요. 한국 메뉴로 계란을 간장에 조린 것과 김치도 있었는데 간장계란밥을 만들어 드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거의 매일 먹었던 메뉴로는 볶음밥과 머핀이었습니다. 사진과 함께 좀 더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빈펄리조트앤스파 조식뷔페 추천Seashell restaurant: 조식이 포함된 룸이면 이미 체크인하면서 찍은 사진으로 등록이 되어있어 입장하실 때 안면인식 후 입장하게 됩니다. 바깥자리도 바람이 살랑살랑.. 2024. 1. 7. 이전 1 다음